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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알/려/드/립/니/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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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남측본부 조회807회 작성일 20-10-09 14:2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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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의 광풍은 제국주의 패권을 반대하고 자본주의 모순의 악순환을 극복하지 않는 한 전세계 민중들의 삶은 결코 나아질 수 없음을 웅변하고 있습니다.

- 자국보호주의와 패권확장을 위한 중미대결 격화와 코로나19 팬데믹은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다극화된 국제정치구조와 세계경제질서의 변화를 재촉하고 있습니다.

- 세계는 변화하고 있고 변화에서 본질은 미국의 패퇴이며 신자유주의의 파산입니다. 미국의 가랑이 밑에서 이제 벗어나야 합니다.


- 당면 한반도와 이남사회 정세의 기본 축은 자주와 예속, 통일과 반통일의 계선속에서 전진하고 있는 민족자주정세입니다. 

- 자주없이 민주없고, 민주없이 통일없다는 역사의 교훈을 되새기며 우리는 미일 외세와 제국주의를 반대하며 남북관계의 진전속에서 과거 잔재와 적폐를 청산하며 자주민주통일의 승리를 앞당겨나가야 합니다.

- 바야흐로 우리민족과 미국의 대결이 전면화되는 시대,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자주권을 되찾는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. 

- 당면해서 미국의 내정간섭반대와 평화협정체결, 한미동맹해체와 미군철수를 중심으로 이남 민중 대 미국의 반미전선, 우리민족 대 미국의 반미전선을 힘있게 세워나가야 합니다. 여기에 각계각층 통일운동주체들의 정세적 역할과 시대적 사명이 있습니다.


- 3차 조국통일촉진대회는 여러 가지 부족점과 제한성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정세적 요구에 기여하고 단합실현에 복무해왔다고 자부합니다. 

- <2021년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>는 각 계층 속에 반미자주의식, 연북민족대단결의식을 고양하며 반미투쟁을 상설화하고 반미전선을 형성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. 

- 2021년 년초, 4차 조국통일촉진대회 공식제안을 시작으로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철저히 준비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
- 올해 3차 조국통일촉진대회가 힘차게 성사될 수 있도록 지지와 연대, 힘과 지혜를 모아주신 동지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


《3차 조국통일촉진대회 준비위원회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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